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주를 품은 거목 (문단 편집) == 고유 소울 == > 저주를 품은 거목의 소울 >힘을 띄고 있는 이형의 소울 중 하나 > >사용하여 대량의 소울을 얻는 것 외에도 >연성하여 그 힘을 끌어낼 수도 있다 > >예로부터 불사자의 거리에는 온갖 저주가 흘러 들어와 >가장 지독한 것은 신목에 봉인되었다 >그리고 서서히 그 나무는 변해갔다고 한다 처치하면 '''저주를 품은 거목의 소울'''과 '''연성로'''를 준다. 소울은 '''[[다크 소울 3/장비/무기/소형 무기#s-9.14|창: 알스터의 창]]'''이나 '''[[다크 소울 3/장비/무기/대형 무기#s-2.8|대검: 망자 사냥꾼의 대검]]'''으로 교환 할 수 있다. 소울 사용 시 3000소울 획득. 소울 설명을 읽어보면 원래는 불사자의 거리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 신목이었다. 그러나 불사자의 거리가 생기고 망자들이 몰려들면서 망자의 저주 외에도 다른 강력한 저주들이 흘러들어와서 개판이 됐는데,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그 저주들을 몽땅 끌어모아 이 나무 안에 봉인해뒀다고 한다. 보스의 소울로 연성 가능한 것이 망자 사냥꾼의 대검인 것으로 보아, [[저주를 짊어진 자]]가 한 일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3편 시점에서는 저주를 짊어진 자가 망자 사냥을 포기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째 망자 사냥을 포기했는지는 알 길이 없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그 저주가 다시 풀려나와 영혼수는 지금의 거목이 되었고 정착지의 망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태초의 화로가 거의 꺼지기 직전인 상황이라 저주의 봉인도 약해져 괴물화된 것으로 보인다. 처치시 드롭하는 소울의 모습이 좀 특이하다. 다른 보스 소울은 대부분 주황색임에 반해 이 보스의 소울은 황록색에 형태도 1회차에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버려진 유해의 소울 정도 크기인 작은 소울들이 우글우글 모인듯한 형태. 보스의 정체가 온갖 저주가 쌓여 변해버린 신목이라는 설정을 떠올리게 한다. 애초에 동물도 아니고 식물이니까 다른 것일수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